단 폴더 : 베팅하고자 하는 경기 하나만을 선택하는 것.
두 폴더 : 베팅하는 경기가 두 경기 들어가는 것.
다 폴더 : 원하는 경기 모두를 넣어 배당률을 극대화해 소액으로도 큰 당첨금을 노리는 베팅.
적중특례 : 자연재해나 인재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었을 때.
강승 : 승패가 확연히 보이는 경기에 정배로 베팅을 함.
스포츠 토토 베팅 방식
핸디캡 :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베팅 방법 중 하나인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상대적으로 강팀이 점수를 잃은 상황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겁니다. 반대로 약팀 입장에선 점수를 획득하고 시작한다고 보면 됩니다.
언더오버 : 언더오버란 홈팀과 원정팀의 경기에서 최종 득점이 기준점보다 높은지 낮은지를 예상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게임의 기준이 13.5점이라고 했을 때 경기 최종 스코어가 8:6으로 끝났다면 14점이므로 기준점보다 높아 오버가 되고 만약 8:5라면 13점으로 언더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생길 수 있는데 언더오버 베팅에선 기준점에 왜 소수점이 들어가는지가 의문이실 겁니다. 막약 기준점이 13이라고 하면 경기가 7:6으로 끝나게 되면 최종 득점이 13이기 때문에 언더도 오버도 아니게 됩니다. 따라서 언더오버엔 소수점이 들어가게 됩니다. 언더오버는 경기 결과의 최종 값만 예측하면 되기에 타 베팅 방법보다 초보자분들도 쉽게 즐기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스포츠 토토 은어들과 베팅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궁금하셨던 점이 꼭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작정 토토사이트에 가입하셔서 베팅을 진행하시는 것보다 미리 알고 가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스포츠토토는 많은 분들이 수익을 보고 계신 만큼 다양한 분석과 정보가 존재합니다. 그중에서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방법을 택해 베팅을 하신다면 수익과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앞서 꿀팁에서 말씀드렸듯이 스포츠토토는 소액으로 세 폴더씩 베팅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